강아지 털갈이 시기와 털빠짐 이유 — 싱글코트·더블코트, 털 안 빠지는 강아지

✅ 3줄 요약
- 털은 성장기 → 퇴행기 → 휴지기 → 빠짐의 주기를 돌고, 봄·가을에 크게 빠집니다.
- 겉털(바람막이)과 속털(내복)이 다 있으면 더블코트. 털갈이 때 빠지는 건 대부분 속털입니다.
- 더블코트 견종은 여름에 다 밀면 털이 예전처럼 안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.
강아지 털은 왜 빠질까 — 털의 주기
털은 계속 자라기만 하지 않고 성장기 → 퇴행기 → 휴지기를 거쳐 빠지고 새로 납니다. 사람 머리카락은 몇 년씩 자라지만, 강아지 털은 주기적으로 자라고 빠지며 특히 봄·가을에 크게 바뀝니다.
싱글코트와 더블코트
| 겉털(오버코트) | 속털(언더코트) |
|---|---|
| 굵고 뻣뻣한 털. 바람막이처럼 물과 오염을 튕겨냄 | 촘촘하고 부드러운 솜털. 내복처럼 보온 담당, 양이 훨씬 많음 |
둘 다 있으면 더블코트, 겉털만 있으면 싱글코트입니다. 털갈이 때 온 집이 털바다가 되는 건 대부분 더블코트 아이들이고, 빠지는 건 속털(내복)입니다.

털 안 빠지는 강아지? — 털 빠짐이 적은 견종
털이 전혀 안 빠지는 강아지는 없습니다. 다만 푸들처럼 털이 계속 자라는 견종(언디털민 코트)은 빠진 털이 곱슬 사이에 걸려 바닥에 덜 떨어집니다. 대신 엉킴이 잘 생겨 정기 미용과 빗질이 꼭 필요합니다.
| 털 빠짐이 적은 편 | 털 빠짐이 많은 편(더블코트) |
|---|---|
| 푸들, 비숑, 말티즈, 말티푸, 요크셔테리어, 시츄 | 포메라니안, 스피츠, 셔틀랜드쉽독, 웰시코기, 시바견, 진돗개, 골든리트리버 |

털갈이 시기 관리법
- 빗질이 필수 — 안 빗으면 빠진 속털이 속에서 뭉쳐 판처럼 굳습니다
- 슬리커 브러시로 엉킴을 풀고, 콤으로 속까지 확인
- 언더코트 제거 도구는 효과적이지만 과하면 보온에 문제가 생기니 적당히
- 목욕 후 속털까지 완전히 말리기 — 덜 마르면 피부 질환 원인
더블코트, 여름에 다 밀어도 될까
털은 체온 조절 기관이라 무작정 밀면 오히려 더위와 자외선에 약해질 수 있습니다. 또 부위마다 성장 주기가 다른 털(디털민 코트)을 가진 견종은 짧게 밀면 털이 제대로 안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 밀기 전에 충분히 설명을 듣고, 빗질·속털 제거·부분 클리핑 같은 대안을 먼저 고려하세요.
❓ 자주 묻는 질문
강아지 털갈이 시기는 언제인가요?
보통 봄과 가을에 크게 털갈이를 하며, 실내 생활하는 아이는 일 년 내내 조금씩 빠지기도 합니다.
털 안 빠지는 강아지가 있나요?
전혀 안 빠지는 견종은 없습니다. 푸들·비숑·말티즈처럼 털 빠짐이 적은 견종은 대신 엉킴이 잘 생겨 정기 미용과 빗질이 필요합니다.
더블코트 강아지 털을 밀어도 되나요?
견종에 따라 짧게 밀면 털이 예전처럼 안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. 빗질과 속털 제거, 부분 클리핑을 먼저 고려하세요.
참고 : 이바우펫 『애견미용 완전정복』 III장 「피부와 털의 이야기」 · 작성 이바우펫 애견미용학원 교육팀 · 최종 수정 2026-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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